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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화성시 장안면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이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입구에서 주민동의 없는 쓰레기 소각장 건설 결사 반대를 외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화성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6차 회의를 열고 타당성 조사 착수 보고회를 갖고 유치공모 신청에 나선 3곳을 대상으로 주민동의율과 토지주의 매각 의사 확인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