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남양주구리지사가 4월 마지막 주에 'LX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다. 직원들은 지난 24일부터 헌혈에 나섰다.
이경한 남양주구리지사장은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헌혈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다. 직원들은 지난 24일부터 헌혈에 나섰다.
이경한 남양주구리지사장은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헌혈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