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시에 따르면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위기·지역소멸 등의 환경변화에 충분히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설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후 위기 대응(친환경·탄소중립) 분야에 응모,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2년간 총사업비 240억원(국비 120억원, 시비 12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 에너지 및 녹색건축물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산업 방류수 활용 그린워터 글로벌 인증', '도시숲 시민활동 지원서비스', 'AI 기반 자원순환 체계 및 탄소 중립 통합플랫폼 구축' 등 자연친화적 기술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녹색시티 평택'을 구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세계적 흐름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평택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후 위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 해결하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