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가평군 영연방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유엔참전 자전거 동맹 로드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호국영령 및 참전용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BR/>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국과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행사는 개막식, 자전거 행진, 마무리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행진은 영연방 참전기념비를 출발, 호주·뉴질랜드 기념비, 캐나다 참전비('가평전투의 길' 조형물 제막식) 등을 거쳐 영연방 참전비로 되돌아오는 22.4㎞ 코스에서 진행됐다. 2023.5.11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11일 가평군 영연방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유엔참전 자전거 동맹 로드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과 박정 주한 뉴질랜드 부대사를 비롯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 관계자, 서태원 가평군수, 최장식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등이 헌화하고 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국과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행사는 개막식, 자전거 행진, 마무리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행진은 영연방 참전기념비를 출발, 호주·뉴질랜드 기념비, 캐나다 참전비('가평전투의 길' 조형물 제막식) 등을 거쳐 영연방 참전비로 되돌아오는 22.4㎞ 코스에서 진행됐다. 2023.5.11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11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유엔참전 자전거 동맹 로드 기념행사 자전거 행진에 참석한 4개국 대사관 관계자, 전국 자전거 동호인, 가평군 자전거 연맹, 가평군청 자전거 동호회 등의 참석자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국과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행사는 개막식, 자전거 행진, 마무리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행진은 영연방 참전기념비를 출발, 호주·뉴질랜드 기념비, 캐나다 참전비('가평전투의 길' 조형물 제막식) 등을 거쳐 영연방 참전비로 되돌아오는 22.4㎞ 코스에서 진행됐다. 2023.5.11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11일 가평군 영연방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유엔참전 자전거 동맹 로드 기념행사에 참석한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과 박정 주한 뉴질랜드 부대사를 비롯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 관계자, 서태원 가평군수, 최장식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전국 자전거 동호인 등이 자전거 행진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BR/>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국과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행사는 개막식, 자전거 행진, 마무리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행진은 영연방 참전기념비를 출발, 호주·뉴질랜드 기념비, 캐나다 참전비('가평전투의 길' 조형물 제막식) 등을 거쳐 영연방 참전비로 되돌아오는 22.4㎞ 코스에서 진행됐다. 2023.5.11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