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인일보 청소년기자단이 5월 출범합니다. 이번 기자단은 총 8명의 청소년으로 꾸려졌습니다. 경기도 내 중학교·고등학교에 다니거나 홈스쿨링을 하는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됐습니다. 권경민·김수현·김주아·문지훈·박진하·장지은·정하윤·한재현 등 8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기자들의 취재 수첩' 제목의 칼럼과 기사 형식의 글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학생 참여형 지면으로 제작되고 있는 경인일보 교육판에 저마다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과 사회 문제를 글로 풀어낼 것입니다. 성인들의 시선, 기성 언론의 시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리가 묻혀온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지면으로나마 전하는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이들 청소년기자단 외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공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경인일보 지면은 열려 있습니다. 지면 기고를 원하는 학생은 경인일보 교육 담당 기자의 이메일(joeloach@kyeongin.com)로 칼럼이나 기사를 보내주십시오. 검토를 거쳐 지면 게재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경인일보 청소년기자단이 담아내는 지금의 한국 사회와 학교 현장의 모습은 어떨지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