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정봉영)는 24일 김포시 양촌읍 소재 (주)용창(대표·이상진) 사옥에서 후원기업 제79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상진 대표는 인천지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CMS후원을 통해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한편, 용창은 1999년 설립된 일회용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전문 의료용 주사기와 바늘을 개발하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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