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양주지사(지사장·장길현)가 오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8일 'LX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장길현 지사장은 "감염병 유행 등으로 지속된 혈액 수급난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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