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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제공

인천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지난 주말 인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층과 저소득층 270여 명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대 교직원봉사단뿐 아니라 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봉사단이 참여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