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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리기대회 중고등부 대상 맹시현
바다그리기대회는 저에게 늘 설렘을 주는 대회입니다. 학교, 학원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음이 너무 좋았고 가족들과 소풍 나온 기분으로 참여할 수 있어 더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열정 또한 남들보다 두 배, 세 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입시미술을 준비하면서 이번 대회를 제가 좋아하는 인물 수채화로 준비했는데 대상이라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더욱더 열정을 더 쏟아부어 바다그리기대회 대상 수상이라는 명예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