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회장·이성민)는 최근 부평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30여 가구를 방문해 생활 물품을 나눠주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산모범운전자회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08년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매달 1차례 이상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설·추석 등 명절이나 기념일, 김장철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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