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K-water)시화조력관리단(단장·정진관)은 27일 대부도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나라사랑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화조력관리단과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계절 용품도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폭염 등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때에 여름 이불과 레토르트 식품 등 맞춤 생필품을 선물 받았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시화조력관리단 임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하여 ESG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꾸준하게 실천해나가고 있다.
정진관 단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K-water 시화조력관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화조력관리단과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계절 용품도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폭염 등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때에 여름 이불과 레토르트 식품 등 맞춤 생필품을 선물 받았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시화조력관리단 임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하여 ESG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꾸준하게 실천해나가고 있다.
정진관 단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K-water 시화조력관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