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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시의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는 제9대 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30일 현충탑 참배 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서겠다'는 각오를 담아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의회 운영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념식을 간소화하기 위해 내빈 초청 없이 의원과 사무국 자체 행사로 진행되었다.

주임록 의장은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가 되기 위해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제9대 광주시의회 개원 1주년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회는 41만 광주시민의 진솔한 바람과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1주년을 기념하며 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광주시노인복지관 내부 공사가 끝난 후인 오는 7월11일 초복맞이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