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경영평가팀장과 복지여성예산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거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과 경기도의회사무처 수석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도청 예산담당관과 자치행정국을 거친 후 부시장으로 발탁됐다.
도청 살림살이를 도맡아 온 '예산 통(通)'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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