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국장은 1990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인천시 버스정책과장과 인사과장,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소통을 잘하고 일 처리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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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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