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장성근)는 함께육아 실천력 확산을 위한 2023년 경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총 33아빠단 가정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지회 조돈미 본부장의 환영사 후 아빠단 위촉장 수여 및 함께육아 실천을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함께육아 실천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 가족들을 위한 매직 벌룬쇼 공연 등이 펼쳐졌다.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세~7세 자녀를 가진 초보 아빠들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온라인 주간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및 멘토링, 활동 우수자 보상 등에 참여한다.
경기도지회 조돈미 본부장은 "엔데믹 시대에 접어든 만큼 더욱 다채로운 아빠단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육아 실천 분위기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총 33아빠단 가정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지회 조돈미 본부장의 환영사 후 아빠단 위촉장 수여 및 함께육아 실천을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함께육아 실천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 가족들을 위한 매직 벌룬쇼 공연 등이 펼쳐졌다.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세~7세 자녀를 가진 초보 아빠들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온라인 주간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및 멘토링, 활동 우수자 보상 등에 참여한다.
경기도지회 조돈미 본부장은 "엔데믹 시대에 접어든 만큼 더욱 다채로운 아빠단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육아 실천 분위기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