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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넥스틴은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탁구협회 소속 선수 3명을 채용, 지난10일 (주)넥스틴 탁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탁구협회 소속 선수 3명이 (주)넥스틴(대표이사·박태훈) 탁구단 선수로 채용됐다.

(주)넥스틴은 지난 10일 화성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단식을 개최, 박태훈 대표이사 및 임직원은 (주)넥스틴 탁구단 소속 선수 3명에게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정규직원으로 채용돼 동일한 대우 및 복지 혜택을 받으며 활동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주)넥스틴의 장애인 탁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 운동부를 창단해 많은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생업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태훈 (주)넥스틴 대표이사는 "장애인 탁구단 창단을 통해 선수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넥스틴은 지난해 나눔명문기업(3억원 이상 고액 법인 기부기업)으로 가입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최근 2년 누적 기부 5억원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