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고려LC 대표가 지난 11일 여주청년회의소(회장·구재용)와 함께 음식점 황학산에서 여주시 환경주무관 100여 명을 초청해 초복 삼계탕을 제공했다.
김 대표는 18년 전 환경주무관들과 맺은 좋은 인연을 계기로 매년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초복 때면 이들을 초청,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기 대표는 "18년 전 인연을 잊을 수 없어 매년 환경주무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봉사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간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고 안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8년 전 환경주무관들과 맺은 좋은 인연을 계기로 매년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초복 때면 이들을 초청,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기 대표는 "18년 전 인연을 잊을 수 없어 매년 환경주무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봉사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간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고 안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