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 원장은 CJ미디어 매체사업국장, CJ ENM 사업협력1담당 상무, CJ헬로 경영지원실 성장지원담당 상무를 거치는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2019년부터 4년 동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일했다.
탁 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성과 전문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콘텐츠 전문가로서 경기도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고 경기도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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