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 2023년 8월 31일(목)

■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 예 금 주 :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 ARS 후원 :
060-700-0110(1만원) / 060-701-1004(3천원)

■ 문자후원
(#0095)2천원

■ 기부금영수증 발급문의 :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