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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교동초등학교 6학년 33명의 학생들이 지난 24일 용인시의회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어 역할을 나눠 모의 의회를 진행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간접 체험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사진/용인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