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6일 문화의집 앞 광장에서 연 '가평군 청소년 워터밤(WATER BOMB)'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100여 명이 자유 물총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에서 청소년 여름철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사전안전교육, 청소년 동아리(JustWin, Potens)축하공연, 물총 놀이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6일 문화의집 앞 광장에서 연 '가평군 청소년 워터밤(WATER BOMB)'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100여 명이 자유 물총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에서 청소년 여름철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사전안전교육, 청소년 동아리(JustWin, Potens)축하공연, 물총 놀이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