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는 '광주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위한 포럼'이 지난 10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시와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 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1인 가구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강서대학교 노혜진 교수의 경기도 1인 가구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조성희 교수의 경기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및 광주시 1인 가구 특성이 발표됐다.
패널토론 시간에는 장신대학교 박은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동원대학교 박소연 교수,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김종하 센터장, 광주시 가족센터 오영희 센터장,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패널토론자로 참석해 1인 가구 정책건의 및 1인 가구 관련 지원시설 설치 검토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시 1인 가구는 전체 15만2천615가구 중 4만30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26.2%를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전체 4만30가구 중 40~64세의 중장년 1인 가구가 총 1만9천708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9.2%를 차지했다.(통계청 2023년 7월27일 기준)
토론에서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 1인 가구 정책의 방향 및 대안으로 시는 1인 가구 급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여성보육과 가족지원팀에서 경기도 지원사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나, 각 과로 분산돼 있는 1인 가구 행정을 체계적인 통합구축과 조직개편을 통한 상시적 모니터링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광주시 인구 및 환경적 특성(도·농복합도시)상 전반적인 읍·면 소외지역에 있는 사각지대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 주체가 필요하고, 1인 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커뮤니티 공간'의 지원센터를 제안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김종하 센터장은 "1인 가구에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응답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공유주택 등 주거 지원'으로 나타났다"며 "주거 공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선행돼야 하는 것이 광주 내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정주 여건과 타 지역에서 학업 및 직장 등으로 인해 광주로 유입되는 독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1인 가구 지원정책 포럼이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와 관련 기관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포럼에서 얻은 결론과 제언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더 나은 광주시 1인 가구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시와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 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1인 가구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강서대학교 노혜진 교수의 경기도 1인 가구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조성희 교수의 경기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및 광주시 1인 가구 특성이 발표됐다.
패널토론 시간에는 장신대학교 박은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동원대학교 박소연 교수,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김종하 센터장, 광주시 가족센터 오영희 센터장,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패널토론자로 참석해 1인 가구 정책건의 및 1인 가구 관련 지원시설 설치 검토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시 1인 가구는 전체 15만2천615가구 중 4만30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26.2%를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전체 4만30가구 중 40~64세의 중장년 1인 가구가 총 1만9천708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9.2%를 차지했다.(통계청 2023년 7월27일 기준)
토론에서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 1인 가구 정책의 방향 및 대안으로 시는 1인 가구 급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여성보육과 가족지원팀에서 경기도 지원사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나, 각 과로 분산돼 있는 1인 가구 행정을 체계적인 통합구축과 조직개편을 통한 상시적 모니터링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광주시 인구 및 환경적 특성(도·농복합도시)상 전반적인 읍·면 소외지역에 있는 사각지대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 주체가 필요하고, 1인 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커뮤니티 공간'의 지원센터를 제안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김종하 센터장은 "1인 가구에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응답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공유주택 등 주거 지원'으로 나타났다"며 "주거 공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선행돼야 하는 것이 광주 내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정주 여건과 타 지역에서 학업 및 직장 등으로 인해 광주로 유입되는 독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1인 가구 지원정책 포럼이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와 관련 기관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포럼에서 얻은 결론과 제언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더 나은 광주시 1인 가구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