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최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는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한 대상자 발굴·선정 등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매년 5~10가구의 집수리를 담당해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지회 지재기 회장, 정웅기 화성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품으로 백미(10㎏) 100포와 후원금 5천만원을 화성시에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는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한 대상자 발굴·선정 등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매년 5~10가구의 집수리를 담당해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지회 지재기 회장, 정웅기 화성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품으로 백미(10㎏) 100포와 후원금 5천만원을 화성시에 전달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