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만에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열린다. 임진각 평화누리 잔다광장에 누워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 1개월 전인 8월 23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 공연에는 DMZ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환과 페퍼톤스, 로이킴, 소란, HYNN(박혜원), 김필, 터치드, 히미츠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라이브 황제' 이승환의 출연만 보더라도 이번 공연의 격을 엿볼 수 있고, 상쾌한 사운드로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룹 페퍼톤스는 임진각 평화누리와 잘 어우러지는 청량한 무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을 자랑하는 로이킴, 공연의 왕자 소란, 폭발적인 가창력로 무대를 압도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HYNN(박혜원), 비교불가의 음색으로 페스티벌의 감성을 한껏 더해줄 김필이 연이어 출연한다.
떠오르고 있는 밴드 터치드와 다채롭고 다양한 사운드로 특색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팝 인디밴드 히미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캠핑테이블석과 에이베드석을 마련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DMZ 오픈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공연에는 DMZ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환과 페퍼톤스, 로이킴, 소란, HYNN(박혜원), 김필, 터치드, 히미츠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라이브 황제' 이승환의 출연만 보더라도 이번 공연의 격을 엿볼 수 있고, 상쾌한 사운드로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룹 페퍼톤스는 임진각 평화누리와 잘 어우러지는 청량한 무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을 자랑하는 로이킴, 공연의 왕자 소란, 폭발적인 가창력로 무대를 압도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HYNN(박혜원), 비교불가의 음색으로 페스티벌의 감성을 한껏 더해줄 김필이 연이어 출연한다.
떠오르고 있는 밴드 터치드와 다채롭고 다양한 사운드로 특색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팝 인디밴드 히미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캠핑테이블석과 에이베드석을 마련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DMZ 오픈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