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은행나무
수령 1천200년으로 추정되는 구리지역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시민들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아천동 한국석유공사 안에 위치한 해당 은행나무는 높이 50m로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2023.8.17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사진/구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 추진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