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6시9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10대 여성 A양이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