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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 고추연구회가 고품질 GAP인증 건고추 및 고춧가루를 판매한다. 직거래장터 안내문. /광주시 제공

광주시 곤지암 고추연구회가 오는 12~14일 3일간 곤지암농협 본점 주차장에서 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장터는 농업인 입장에서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할 수 있어 좋고,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판매가격은 건고추(무꼭지) 5㎏ 16만원, 고춧가루는 17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학호 고추연구회장은 "회원들이 고추의 맛과 품질을 높이기위해 노력했다"며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곤지암지역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증 27 농가에서 재배하고 세척한 고품질 고추만 판매할 계획으로 올해도 전량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곤지암 고추연구회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 농업인연구회로, 2007년 조직돼 정보 교류와 역량강화 교육, 단체사업 등을 통해 광주시의 고추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