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비전기업협회(협회장·한상담)는 옹진군일자리센터에 장학금 500만원과 96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장학금과 물품은 취업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상담 협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회원사가 선한 영향력 확산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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