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 제21기 회장에 최재문(65·사진)경기 건설 대표가 임명됐다.
신임 최 협의회장은 이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천시향토협의회 회장, 이천복하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원회 회장, 이천제일고 총동문회 회장, 이천시민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 16기, 17기, 19기, 20기 자문위원으로 위촉, 뛰어난 지도력으로 협의회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갈등과 문제 해결 및 지역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최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합의 도출, 국민과 함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자문 등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실천,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행정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한반도의 평화통일, 미래를 위한 열망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1기 협의회장 임기는 9월1일부터 오는 2025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최 협의회장은 이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천시향토협의회 회장, 이천복하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원회 회장, 이천제일고 총동문회 회장, 이천시민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 16기, 17기, 19기, 20기 자문위원으로 위촉, 뛰어난 지도력으로 협의회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갈등과 문제 해결 및 지역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최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합의 도출, 국민과 함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자문 등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실천,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행정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한반도의 평화통일, 미래를 위한 열망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1기 협의회장 임기는 9월1일부터 오는 2025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