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농협(조합장·정하용)이 2023 사업활성화를 위한 전조합원 환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둔농협은 최근 전조합원에게 냉동송편 2㎏, 율무 1㎏, 사업활성화 이용권(3만원권)을 전조합원에게 지급했다.
특히 정하용 조합장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등 54가정에게도 냉동송편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신둔농협은 상반기 상호금융대상평가 1위 달성 및 클린뱅크 '금' 등급을 수상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우수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하용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중점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둔농협은 최근 전조합원에게 냉동송편 2㎏, 율무 1㎏, 사업활성화 이용권(3만원권)을 전조합원에게 지급했다.
특히 정하용 조합장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등 54가정에게도 냉동송편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신둔농협은 상반기 상호금융대상평가 1위 달성 및 클린뱅크 '금' 등급을 수상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우수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하용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중점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