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01000488400022871.jpg
광주경찰서는12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교통안전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주경찰서 제공

광주경찰서는 12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교통안전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경찰서, 광주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 등 4개 기관과 KD운송그룹 시내2사업본부·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2개 운송업체, 그리고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교통자문위원회가 참여했다.

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안전에 대한 내실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분기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환경 개선 및 대책에 대한 논의를 거치고, 반기별로 기관장이 참여하는 전체 협의회를 개최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무협약 핵심 분야로 교통사고의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약자 보호, 시민들의 준법의식 제고 및 동참을 위한 홍보활동을 선정했다.

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교통안전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의기투합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