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완(51·31기·사진) 인천지검 1차장검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오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41회)한 후 200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서울지검 서부지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차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