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 검사에 권유식(51·연수원 33기·사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임명됐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 영훈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후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4년 대구지검 검사로 입문해 제주지검 부부장 검사, 의정부지검 부부장 검사(금융위원회 파견), 부산지검 공판1부장,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형사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