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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업무가 오는 10월4일부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통합운영된다.

경기도는 시흥시를 비롯한 31개 시·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통합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운영 시행으로 24시간 즉시콜 운영은 물론 이용대상자, 이용요금, 배차방식이 경기도 표준운영지침에 따라 통일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운영을 통해 도내 300만 교통약자의 활동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히고, 광역-기초 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그동안 교통약자들이 거주지 위주의 이동권 제약이 있었지만, 광역 통합운영을 통해 경기도 전역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