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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민족 최대명철 추석을 맞이해 지난 19~21일까지 3일 동안 관내 군부대 위문행사를 가졌다.

의회는 5사단, 25사단, 28사단을 차례로 방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군장병들에게 위문금 전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심상금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덕분에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