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김현화·신정애 인하대병원 간호사,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 장관표창 입력 2023-10-03 20:49 수정 2023-10-03 20:4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10-04 17면 임승재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하대병원은 장기 기증과 환자 안전에 힘쓴 장기이식센터 김현화 코디네이터(간호사)와 가치혁신팀 신정애 팀장(간호사)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김 코디네이터는 병원 내 장기기증 활성화 시스템을 정립해 의료진 참여와 뇌사 장기기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신 팀장은 환자 보호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환자안전제도 정착에 힘쓴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인하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 표창 장기 기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