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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임직원 여러분,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경인일보 창간 78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광복을 맞은 1945년 인천에서 태동한 대중일보에서 시작한 경인일보는 한국전쟁, 산업화, 민주화 시기를 거치며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보도를 통해 독자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언론은 자유민주주의 부수적 존재가 아닌 보증인입니다. 경인일보가 보여준 정론직필과 공정보도로 시민은 정치와 사회 문제에 정확히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경인일보는 지역 경제 성장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천 근현대사 100년을 책으로 발간한 '인천이야기 전집'은 78년 역사를 보유한 경인일보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이라 할 것입니다.

인천시는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며 미래로 나가고 있습니다. 균형 있는 발전과 개발, 문화와 관광산업이 융합하는 새로운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인천시가 그리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에 경인일보가 동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인일보 창간을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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