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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아침 경기도의회의 의정 활동과 소식을 다룬 주요 보도를 잊지 않고 살펴봅니다. 그 중에서도 경인일보 자치·의정면과 오피니언란은 제가 도의원이 된 이래 빠짐없이 챙겨보는 정보창구입니다. 경인일보의 성역 없는 취재와 심층적·분석적인 보도는 13년차 도의원으로서, 또한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폭넓은 식견을 갖추는 데 유효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경인일보 창간 7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일보는 무수한 특종과 알찬 기사로 정보제공과 감시·감독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은 물론, 도민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이루는 데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경인일보가 저를 포함한 1천400만 경기도민께 꼭 필요한 지방지로 성장한 저변에는 언론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을 것입니다. 바람직한 지역 저널리즘의 표준을 세우며 모범을 제시해 온 배상록 대표이사님 이하 언론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의 향후 과제는 강력한 협치를 추진하는 일입니다. 자치분권이 시대정신인 지금, 협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동료 의원들과 합심하고, 집행부와 소통하며 성공적 협치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주민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 의정을 펼치며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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