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는 '제27회 노인의 날 및 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 행사에서 사랑보듬米' 5kg 60포대(150만원 상당)의 고양 쌀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보듬미(米)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 임직원이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실천하는 나눔 기부활동이다.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소외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보듬미(米)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 임직원이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실천하는 나눔 기부활동이다.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소외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