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 "연출, 촬영, 대본"을 직접 참여 영화을 만들었다.
광주시 도척면 도궁초등학교(교장 유숙희)는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하는 궁뜰축제를 지난 5일 개최 학생들이 만든 스마트폰 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스마트영화제에는 도궁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연출, 촬영, 대본 등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서 함께 힘을 모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협력하여 만든 영화 7편이 상영 되었다.
광주시 도척면 도궁초등학교(교장 유숙희)는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하는 궁뜰축제를 지난 5일 개최 학생들이 만든 스마트폰 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스마트영화제에는 도궁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연출, 촬영, 대본 등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서 함께 힘을 모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협력하여 만든 영화 7편이 상영 되었다.
3~6학년 학생들 촬영·연출 등 역할 나눠
영화 7편 만들어 소개… 화합의 장 즐겨
주인공 2명(아라, 한별)이 학교 체육관에 갇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공포영화 "메리의 장난전화", 경찰 2명(김경위, 최세빈 순경)이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액션물 "강한 형사",신데렐라 동화를 현대물로 재해석한 코믹 영화"신데렐라",학교에서 귀신을 마주치고 나서부터 계속해서 꿈과 일상이 반복되는 타임슬립물 공포물 "반복"등 7편의 영화가 소개 되었었다.
이번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한 작품의 연출을 맡은 6학년 도궁초 학생은"우리가 직접 만든 영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한달 넘는 시간동안 영화를 만들다보니 친밀해졌다","마지막 영화가 끝날 때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영화인이 된 것 같아 기뻤다"등 다양한 소감을 내 놓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자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던 스마트폰 영화제와 궁뜰축제에 직접 참여해서 기뻤고 축제를 준비해준 학교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도궁초등학교에서는 매년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궁뜰축제를 통해 모두가 함께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가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도궁 스마트폰 영화제와 2부 학부모회 주관 체험부스 운영으로 나누어져 실시되었는데, 도궁 스마트폰 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고 만든 결과물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고 2부 학부모회 주관 체험활동들은 학부모님들의 여러 가지 재능과 흥미를 살려, 학부모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였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