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12일 제11회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열리는 시흥시 월곶동 해안가 및 달빛거리 일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사장 내 사전 점검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제거하고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소방서는 시흥시 주최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1회 시흥월곶포구축제 행사 기간 중 현장지휘소(소방 CP) 운영, 소방력 근접배치, 유관기관 소방합동안전점검, 심폐소생술 및 소방직업체험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홍성길 서장은 "시흥월곶포구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사전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설팅은 행사장 내 사전 점검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제거하고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소방서는 시흥시 주최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1회 시흥월곶포구축제 행사 기간 중 현장지휘소(소방 CP) 운영, 소방력 근접배치, 유관기관 소방합동안전점검, 심폐소생술 및 소방직업체험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홍성길 서장은 "시흥월곶포구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사전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