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401000851500044361.jpg
4일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주민 50여 명이 궁평리 일원에서 고형폐기물소각장(SRF) 운영 관련 "주민 건강과 심각한 행복추구권을 말살하는 소각장 운영에 절대 반대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소각장 반대집회를 통해 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을 압박했다. 한편 대전리 청산산업단지 안에 설립된 소각장은 지난해 12월부터 1호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초 2호기가 운영 중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사진/독자 제공
2023102401000851500044362.jpg
24일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주민 50여 명이 궁평리 일원에서 고형폐기물소각장(SRF) 운영 관련 "주민 건강과 심각한 행복추구권을 말살하는 소각장 운영에 절대 반대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소각장 반대집회를 통해 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을 압박했다. 한편 대전리 청산산업단지 안에 설립된 소각장은 지난해 12월부터 1호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초 2호기가 운영 중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사진/독자 제공
2023102401000851500044363.jpg
24일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주민 50여 명이 궁평리 일원에서 고형폐기물소각장(SRF) 운영 관련 "주민 건강과 심각한 행복추구권을 말살하는 소각장 운영에 절대 반대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소각장 반대집회를 통해 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을 압박했다. 한편 대전리 청산산업단지 안에 설립된 소각장은 지난해 12월부터 1호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초 2호기가 운영 중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