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인일보 신춘문예'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기·인천지역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하는 문예 대축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새로운 이야기로 대한민국 문학계에 파란을 일으킬 신인 작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987년 시작돼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새 얼굴을 발굴하는 한국 문학의 등용문이자, 문학의 미래를 미리 만나보는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올해도 권위있는 심사위원진과 함께 문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대합니다.
■ 응모마감 : 2023년 12월 1일(우편 도착분까지)
■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응모자격 : 순수 신인
※1. 작품이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적 없는 자 2. 지원분야 수상이력이 전무(全無)한 자 3. 창작물이 출판된 적 없는 자 등
■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상금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발표 : 2024년 1월 2일자 경인일보 지면
■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
※원고 겉면 별도 표지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 Q&A 11면([2024 경인일보 신춘문예 문답] 등단했어도 '새 분야'에서 도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