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하반기 관광 프로젝트의 2단계인 '한달내내 양평여행' 행사가 오는 11월 한 달간 열린다.
25일 군은 11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내 다양한 행사 및 볼거리,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한달내내 양평여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관광프로젝트 2단계 진행
순환버스·마이스 스몰미팅사업도
해당 행사는 지난 15일 개막한 '도전! 물소리길 한달완주' 행사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23 겨울엔 양평' 겨울 축제 사이, 11월 한 달간 군을 찾는 관광객을 늘리고 하반기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행사를 통해 개인 관광객은 양평여행 순환버스 운영, 주요관광지 내 소규모 이벤트 진행, 양평투어패스 판매 연장, 스탬프북 발행, 팸투어 등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양평여행 순환버스는 11월 주말(토·일)에 관광지 10개소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방식으로 운행되며, 주요 관광지 4개소(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 쉬자파크, 구둔역)에서 소규모 문화공연(버스킹 공연)과 최근 군의 대표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양춘이와 풍선데이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체관광객을 위한 행사로는 마이스 스몰미팅 지원사업과 마이스 포럼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이스 스몰미팅 지원사업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관외 단체·기업이 양평군 소재 사업장에서 회의, 워크숍 등을 개최할 경우 시설대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양한 행사 내용은 양평군 관광홈페이지 및 양평여행 공식블로그, 관광안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