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한다.
시민 제보 대상은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의 생활 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과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 제보,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시의회는 접수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보는 부천시의회 홈페이지(시민광장>의회에 바란다), 이메일(mathetes@korea.kr) 등으로 하면 된다.
최성운 부천시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시민 제보 대상은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의 생활 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과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 제보,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시의회는 접수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보는 부천시의회 홈페이지(시민광장>의회에 바란다), 이메일(mathetes@korea.kr) 등으로 하면 된다.
최성운 부천시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