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7일 호텔스퀘어안산 그랜드볼륨에서 "2023년 수도권 지역산업 연계 오픈랩(Open-Lab) 혁신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한국공대는 ▲LED/반도체 ▲바이오헬스 ▲스마트팩토리 ▲기능성 소재/센서 ▲미래자동차 산업분야에 특화된 6개의 개방형 연구실을 구축하고 대학보유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한국공대의 6개 오픈랩이 보유한 혁신기술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대학 및 연구소가 기술협력기관으로 참가해 5대 혁신기술 분야 패키징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지역중소기업과 1:1 맞춤형 기술 상담과 투자, 기술보증 및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지원사업, 기관별 보유 기술 등 다양한 상담이 가능한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진흥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양대학교 에리카, 아주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공대 정두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오픈랩을 수행하는 3개 대학의 혁신기술을 많은 중소기업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였고, 3개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융합기술 시대에 맞는 공동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며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협력형 혁신네트워크 협의체(G-COIN)가 기업에 우수기술을 공급하고, 지역 혁신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이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한국공대는 ▲LED/반도체 ▲바이오헬스 ▲스마트팩토리 ▲기능성 소재/센서 ▲미래자동차 산업분야에 특화된 6개의 개방형 연구실을 구축하고 대학보유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한국공대의 6개 오픈랩이 보유한 혁신기술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대학 및 연구소가 기술협력기관으로 참가해 5대 혁신기술 분야 패키징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지역중소기업과 1:1 맞춤형 기술 상담과 투자, 기술보증 및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지원사업, 기관별 보유 기술 등 다양한 상담이 가능한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진흥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양대학교 에리카, 아주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공대 정두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오픈랩을 수행하는 3개 대학의 혁신기술을 많은 중소기업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였고, 3개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융합기술 시대에 맞는 공동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며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협력형 혁신네트워크 협의체(G-COIN)가 기업에 우수기술을 공급하고, 지역 혁신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이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