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9일 인천검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10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각 지역별 체임버오케스트라단을 구성, 이달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12월까지 인천과 울산, 수원, 성남, 경북 영천 등에도 공연이 계획돼있다.
이날 공연에는 27명의 단원이 참가했으며,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와 대중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영화 OST, 클래식 등을 들려줬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단원 27명 중 24명이 학생과 청년인데, 한 달 전부터 매일같이 연습했다"며 "참석자들이 많은 감동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는 10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각 지역별 체임버오케스트라단을 구성, 이달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12월까지 인천과 울산, 수원, 성남, 경북 영천 등에도 공연이 계획돼있다.

이날 공연에는 27명의 단원이 참가했으며,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와 대중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영화 OST, 클래식 등을 들려줬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단원 27명 중 24명이 학생과 청년인데, 한 달 전부터 매일같이 연습했다"며 "참석자들이 많은 감동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