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민선 8기의 인구소멸대응방안인 '채움사업'(4월18일자 5면 보도=인구소멸 방지 '양평 채움정책' 5천명선 지키기)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은 관내 인구 5천명 미만인 지역에 대해 각각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1일 군에 따르면 관내 인구 5천명 미만인 청운면·단월면·양동면을 채움지역으로 정의하고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단을 꾸리기 시작했다.
군은 관내 인구 5천명 미만인 지역에 대해 각각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1일 군에 따르면 관내 인구 5천명 미만인 청운면·단월면·양동면을 채움지역으로 정의하고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단을 꾸리기 시작했다.
청운·단월면 등 채움지역 정의
균형 발전·인구감소 위기 대응
채움사업이란 양평 동부와 서부의 발전 차이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7년간 선정 지역별로 100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귀향귀촌·SOC(사회간접자본)개발 등을 지원하고 면별 자체 사업발굴단을 구성해 필요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내년 2월부터는 재정적 지원 및 부족한 의료·교육·문화 등 기초생활서비스 조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채움지역의 정의와 정책사업의 대상과 범위,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안'도 양평군의회에서 올해 중순경 가결돼 군의 사업 근거가 생겼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내 첫 사업 발굴단인 청운면 채움사업발굴단을 발족하고 청운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은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최상만 단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관단체장, 청년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최상만 청운면 채움사업발굴단장은 "과거처럼 북적북적하고 희망찬 청운면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 마련이 될 수 있는 채움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균형 발전·인구감소 위기 대응
채움사업이란 양평 동부와 서부의 발전 차이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7년간 선정 지역별로 100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귀향귀촌·SOC(사회간접자본)개발 등을 지원하고 면별 자체 사업발굴단을 구성해 필요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내년 2월부터는 재정적 지원 및 부족한 의료·교육·문화 등 기초생활서비스 조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채움지역의 정의와 정책사업의 대상과 범위,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안'도 양평군의회에서 올해 중순경 가결돼 군의 사업 근거가 생겼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내 첫 사업 발굴단인 청운면 채움사업발굴단을 발족하고 청운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은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최상만 단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관단체장, 청년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최상만 청운면 채움사업발굴단장은 "과거처럼 북적북적하고 희망찬 청운면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 마련이 될 수 있는 채움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