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프로야구 수원 kt wiz 선수들이 수원시에서 카퍼레이드를 볼 수 있을까.
지난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를 관람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KT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며 "kt wiz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 환영 카퍼레이드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KT와 카퍼레이드는 인연이 없었다. KT가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을 당시 염태영 수원시장이 카퍼레이드 행사를 제안했던 적이 있다.
이에 2021년 12월에 행사를 진행하려 했다. 카퍼레이드의 구체적인 동선도 확정됐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우승의 여운을 마음껏 즐기고 싶었던 KT 팬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KT 관계자는 "수원시장께서 카퍼레이드를 제안해 주신 건 상당히 감사한 일"이라며 이 시장의 제안을 반겼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올해 우승하고 카퍼레이드 가자" 이재준 수원시장 제안… KT, 반겨
입력 2023-11-06 19:41
수정 2023-11-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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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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