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화보] 파주 '리비교' 출입통제 8년 만에 정식 개통 입력 2023-11-07 17:06 수정 2023-11-07 17:06 양형종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파주시 파평면과 진동면을 잇는 '리비교'가 출입통제 8년 만인 7일 정식 개통했다. 이날 개통식은 지역주민을 비롯해 김경일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관할 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교량은 2016년 안전문제로 출입 통제됐으나, 전면 재가설 공사를 통해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시와 관할 부대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민간인출입통제구역에 주민들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은 개통식에서 관계자들과 다리를 둘러보는 김경일 시장.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 파평면과 진동면을 잇는 '리비교'가 출입통제 8년만인 7일 정식 개통했다. 사진은 리비교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 파평면과 진동면을 잇는 '리비교'가 출입통제 8년만인 7일 정식 개통했다. 한국전쟁 종전 직후 미군에 의해 건설된 이 교량은 2016년 안전문제로 출입 통제됐으나, 전면 재가설 공사를 통해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시와 관할 부대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민간인출입통제구역에 주민들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 파평면과 진동면을 잇는 '리비교'가 출입통제 8년만인 7일 정식 개통했다. 한국전쟁 종전 직후 미군에 의해 건설된 이 교량은 2016년 안전문제로 출입 통제됐으나, 전면 재가설 공사를 통해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시와 관할 부대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민간인출입통제구역에 주민들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사진/파주시 제공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